박찬호가 뉴욕메츠의 요한 산타나와의 선발 대결에서 6이닝동안 1피타 2볼넷 5삼진으로 근래 최고의 호투를 했다.
잘던지던 박찬호는 7회초 주자 2루의 찬스에서 대타로 교체되었는데
타자로서도 2볼넷을 골랐다.
이 2볼넷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산타나가 오늘 또한 장난아니게 호투하는지라 지금 경기가 진행중인데
7이닝동안 삼진만 10개다..
오늘 박찬호는 공이 빠르지는 않았지만 공끝이 좋은지 타자들이 잘 맞추지를 못했다;;
박찬호도 찬호지만 산타나도 명불허전...


